목예능
1일 방송된 KBS 2TV '세컨 하우스2'에서는 전북 진안과 충남 서산으로 빈집을 찾아 나선 최수종-하희라, 주상욱-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비를 피할 겸 정자로 향했다.
의자에 앉으려는 하희라에게 "잠깐! 어디를 앉으시려 그러냐"라고 호통쳤다. 최수종은 손수건을 꺼내 의자에 깔아주며 "당신을 위해서 준비했다"며 보온병에 챙겨온 따뜻한 커피도 꺼냈다.
[사진 = '세컨 하우스2'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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