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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에서 진행된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나나가 이번 역할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나나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연습생 때 많이 연습했다. 그 노래로 춤추는 신이 있었다. 연습을 해 수월하게 찍었다. 감회가 새로웠다"고 회상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8월 18일 넷플릭스 공개.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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