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애경산업이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인 ‘2023 펜타워즈’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펜타워즈는 지난 2007년 시작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패키지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패키지 디자인만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생활 부문에서는 세탁세제 ‘리큐 제트’의 프로 파워샷 제품이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바디케어 부문에서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가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 이노베이션 센터(AKIC)에서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탄생시키며 디자인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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