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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한편 2024시즌 프로야구는 23일 잠실, 수원, 인천, 광주, 마산 5개 구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 대장정을 시작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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