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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컴백 앞두고 열기 더한다…기아·롯데 시구+대학축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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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 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 / KQ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을 앞두고 열기를 더한다.

21일 KQ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5일 윤호와 우영은 시구자로서 야구장 마운드에 오르며, 다음 날인 26일 에이티즈는 완전체로 대학 축제에 출연한다.

지난 4월 윤호는 코첼라 공연을 마친 후,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Dodger Stadium) 마운드에 올라 메이저리그 관중 앞에서 시구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데뷔 첫 시구를 LA 다저스의 공식 초청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치르게 되며, 남다른 글로벌 위상을 확인시켰던 바 있다.

이처럼 메이저리그에서 멋진 시구를 선보였던 윤호는 25일 '기아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나선다. 어린 시절부터 '기아 타이거즈'의 팬이었던 윤호는 '찐팬'의 기운을 담아 선수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기아 타이거즈'의 어린이 회원이었던 윤호가 '에이티즈'의 윤호로서 보여줄 시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날 우영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도전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서 첫 시구를 사직에서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우영이 '롯데 자이언츠'에게 '승리 요정'으로 활약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26일 에이티즈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위드 알럼나이(with Alumni)'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믿고 보는 아티스트가 된 에이티즈는 대학 축제에서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5월 31일 오후 1시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을 발매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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