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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사랑./야노 시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 개인 계정에 추사랑과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어느덧 훌쩍 자란 추사랑은 엄마의 모델 비율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야노 시호는 “13년간 정신없이 육아에 임해 왔지만, 문득, 몇년후 부모 곁에서 집을 떠나갈지도 모른다, 라는 지금까지 생각지도 않았던 전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이라는 시간을 객관적으로 보고 느낀 점을 적어봤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10대 시절을 돌아보며 그때 부모님의 마음이 이제 알게 될 나이가 되었구나....시시콜콜”이라고 마무리했다.
올해 13살이 된 추사랑은 최근 친구와 함께 한달간 유럽 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야노 시호는 머지않아 독립하게 될 추사랑과 헤어지는 것에 슬픔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두 모녀가 휴가지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등 끈끈한 정을 나누는 데 반해, 추성훈은 아내와 부부싸움 중이라고 털어놓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긴급 편성] 리얼 집 공개 이후 야노 시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추성훈은 유튜브 촬영팀과 회식 중 "도쿄 집 공개 영상 이후 와이프랑 진짜 완전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추성훈은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자리한 고급 자택을 공개했다. 그는 집 가격에 대해 “한 40억~50억 원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야노 시호의 옷방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카메라에 노출됐다
추성훈./추성훈 유튜브
추성훈은 "(야노 시호가) 진심으로 자기는 뭐, 이렇게 공개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 그런데 자기들은 자기끼리 (허락 없이) 방송한다"며 "진심으로 가는 게 유튜브다. 청소는 하겠지만, 인간을 생각하면 그 정도(지저분한 건)는 나온다"고 했다.
이어 “왜 확인 안하고 올렸냐고 화를 내는데, 확인하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니까. 사실 뭐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게 인간이다. 잠에서 깼는데 화장하고 있는 사람이 어딨냐. 일어나면 머리도 망가져 있고, 인간적으로 보여지는 게 나도 편하고, 보는 사람도 편하다"고 강변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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