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살짝 드러난 허리라인…이렇게 말라도 되나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8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인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이루고자 하시는 일 꼭 소원성취하시길 바랄게요,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짙은 고동색 셋업을 착용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살짝 허리를 드러낸 룩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어딘가를 바라보면서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고 긴 머리카락과 흰 피부가 대조되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안 어울리는 옷이 없음", "밝은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MBN '현역가왕2'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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