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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박지영이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박지영은 자신의 SNS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블랙 시스루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퇴사 후 한층 더 과감해진 스타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지켜”, “청순+큐티+섹시, 완벽 조합”, “누나 미국 스타일 찰떡”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KBS N을 거쳐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12월 퇴사 후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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