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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선빈이 민소매 하나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선빈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화이트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도 빛나는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흘러내리는 긴 웨이브 헤어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우아한 분위기가 더해져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포즈에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며, 시크한 블랙백까지 더해져 완벽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팬들은 "민소매만 입었는데도 이렇게 핫하다니", "이선빈은 언제나 분위기가 남다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감탄!", "이광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2018년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에 출연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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