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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어떻게 오빠를 사랑안할 수가 있겠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항상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따봉이 잘 키우자”라고 쓴 이규혁의 카드가 담겼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세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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