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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김다현이 국악 트롯 요정다운 간드러진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21일 공개된 MBN ‘가보자GO’ 시즌4 3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가수 김다현이 MC 안정환과 홍현희를 상대로 판소리와 트로트에 이어 가요까지 넘나드는 음악 눈높이 수업을 진행, 입이 떡 벌어지고 귀가 쏠리는 노래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국악부터 트로트, 가요까지 모두 섭렵한 영재 김다현에게 판소리와 트로트의 차이를 물었고 김다현은 “판소리는 (소리를) 밀고, 굵은 꺾기가 많다. 반면 트로트는 코를 많이 쓴다”라고 답하며, 윤수일의 아파트를 판소리와 트로트 버전으로 각각 들려줘 감탄을 자아냈다.
간드러진 목소리와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래를 들려준 김다현에게 감동한 MC들은 “가요 버전도 되나?” 물었다. 이에 김다현은 “가요는 그냥 음색으로”라며 윤수일의 아파트를 가요 버전으로 들려줘 국악트롯영재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MC들은 “(장르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겠다”라며 감탄했다.
MC들이 김다현의 매력에 푹 빠져들자, 훈장 김봉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니, 리환이 한번 보자니까!”라며 안정환에게 끊임없이 사돈 플러팅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장 김봉곤과 가수 김다현 부녀가 출연하는 ‘가보자GO’ 시즌4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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