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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서우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언니들이랑 잼난 촬영. 이번 신상 옷들은 진짜 너무너무 더 예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플리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우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직도 20대 초반 같아" "소녀소녀해" "너무 예뻐" "예쁨이 열일하네"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10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과 의붓자매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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