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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로 떠난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유비는 분홍색 후드티에 통 넓은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힙한 패션과 반대되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35세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유튜브 채널 '또 유비'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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