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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하정이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25일 개인 계정에 “유담이가 23개월부터 쭈욱 다녔던 유치원 오늘이 마지막 등원날이에요”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게 돌봐주신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라며 “오늘 파티한다고 신나서 등원한 유담이. 즐겁게 보내고, 이따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하정은 딸 유담을 유치원에 등원시키는 모습이다.
그는 “유담이 6세 수료하는 날. 23개월부터 지금까지 건강하고, 행복했던 유치원. 선생님들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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