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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뉴진스(NJZ, 엔제이지) 멤버 민지가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민지는 NJZ 공식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지는 넥타이와 재킷을 착용한 채 셀카를 남겼다. 옅은 쌍꺼풀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2022년 데뷔와 동시에 ‘Attention’, ‘Hype Boy’, ‘Cookie’ 등의 곡으로 가요계를 휩쓸었다. 이후에도 ‘Ditto’, ‘ETA’, ‘Super Sh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하이틴 감성을 선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소속사 어도어의 전 대표인 민희진과 모기업 하이브 간 갈등이 발생하면서 뉴진스의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양측의 폭로전과 법적 분쟁이 이어진 끝에,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를 떠났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의 복귀를 요구하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했고, 결국 지난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뉴진스는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팀명 역시 팬 공모를 통해 NJZ(엔제이지)로 변경되었으며, 오는 3월 홍콩에서 열리는 ‘ComplexCon Hong Kong’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팀명을 변경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 유효성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법적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멤버들의 독자적 활동을 막기 위해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황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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