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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 개인 계정에 “난 분명히 납작한 배를 상상했는데 납작한 엉덩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혜는 능숙한 솜씨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다. 완벽한 자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지만, 납작한 엉덩이에 대한 아쉬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2019년부터 필라테스로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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