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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강소라(35)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 개인 계정에 딸과 손을 잡고 산책에 나서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의 동안 미모도 함께 뽐냈다.
그는 둘째를 낳고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출산했고, 2023년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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