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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아시아 부터 남미까지 확장했다.
배우 황인엽이 본격적인 팬미팅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KBS2 '여신강림'으로 해외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황인엽은 최근 JTBC '조립식 가족'을 통해 팬층을 한번 더 넓혔다.
안방극장에서 거칠다가도 아련한 눈빛으로 연기력을 발산했다면, 팬미팅에선 감미로운 보이스로 마이크를 잡아 눈길을 모아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했다.
배우 황인엽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남미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황인엽의 소속사인 케이엔스튜디오는 27일 "황인엽이 한국 배우 최초로 남미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확정 지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투어에서 각국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황인엽은 2024 - 25 HWANG IN YOUP FANMEETING TOUR [IN LOVE] 팬미팅 투어를 통해 타이베이, 방콕, 도쿄, 오사카, 마닐라, 서울, 마카오, 자카르타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특히, 드라마 명장면 토크와 팬들과의 재연, 매 공연마다 다른 곡을 가창하고 챌린지 댄스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남미에서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하게 되며, 남미 팬들의 강력한 요청에 힘입어 페루 리마,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까지 총 5개 지역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기획 단계부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4개 도시의 공연이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남미 방문은 '여신강림'과 '조립식 가족'이 남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인엽이 남미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 배우 최초로 남미 5개 지역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만큼,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인엽은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흥행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은 그는 이번 남미 투어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전망이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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