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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채영이 공백기를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채영은 활동해달라는 팬의 말에 "2023년에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었다. 그래서 작년에는 선약된 일들까지만 진행을 하고, 하고 있던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하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 안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제 삶을 아껴주며 지금은 비록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여러 부분으로 야무지게 살아내고 있으니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이후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로열패밀리' '뻐꾸기 둥지' '시를 잊은 그대에게' '비밀의 남자' '비밀의 여자' 등 쉼없이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패밀리'를 끝으로 작품 활동을 멈췄으며, 2024년 1월 고정 출연이던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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