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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생후 150일 된 딸과 반려묘 다홍이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수홍은 개인 계정에 “재이의 #ootd #박수홍 #딸스타그램 #생후150 #5개월아기 #박재이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이 양은 아빠를 똑 닮은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반려묘 다홍이와 커플룩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네티즌은 “재이와 다홍이 너무 예쁘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재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 박수홍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를 약 70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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