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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제주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윤은 24일 소셜미디어에 "폭싹 속았수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녀들과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윤은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꽃밭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리브색 니트 카디건과 데님 롱스커트를 매치한 박지윤은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자녀들과 훈훈한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녀의 중학생 딸이 엄마보다 훌쩍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주 날씨 어떤가요" "따님 키 무슨일?" "행복해보여요" "가족사진 멋져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이 소셜미디어에 남긴 '폭싹 속았수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넷플릭스에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폭싹 속았수다'를 적어 놓아 유채꽃밭에서 아이유와 박보검의 첫키스 장면이 떠오르지만, 사실 그 장면은 제주가 아닌 전북 고창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한편 박지윤은 KSB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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