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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7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지니TV 오리지널 '신병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민진기 감독,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김현규가 참석했다. 전역한 지 2년 만에 다시 군복을 입게 된 김동준이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다.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다.
'신병3'는 이날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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