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전인철 연출가가 8일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헤다 가블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영애의 32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로 큰 화제를 모은 ‘헤다 가블러’는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고전 명작으로,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심도 깊게 탐구한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가 전인철, 배우 이영애, 김정호, 지현준, 이승주, 백지원 등이 참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