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경상남도 함안과 충청남도 부여에서 출하된 ‘봄 수박’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농사로에 따르면 수박은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해 갈증 해소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 방지와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수박은 겨울 동안 천천히 자란 하우스 수박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