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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지훈이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금토 드라마 '귀궁' (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 분)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드라마다. 4월 18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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