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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정음(40)이 풍성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가지 채소들이 담겼다. 가장 먼저 노란 속잎이 선명한 배추 몇 통들이 눈길을 끈다. 그 옆에는 노란색과 빨간색 파프리카가 놓여있다.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 덕인지 유독 생기 있게 느껴진다. 봉투에 담긴 풋고추와 이름 모를 잎채소도 함께다. 한쪽에는 부추 한 단이 묶여있다. 신선하고 건강한 황정음의 식재료들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5월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 주택을 약 46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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