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1590억 호드리구 영입 관심 없다'…PSG, 호구딜 거부

시간2025-05-15 04:1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1은 14일 'PSG는 호드리구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면서도 'PSG는 선수단을 보강할 가능성이 높지만 선수 영입과 관련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PSG는 호드리구 영입에 1억유로(약 1589억원)를 지불하는 것을 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호드리구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거부했다.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영입한 이후 자신이 안첼로티 감독으로부터 외면 받았다고 믿는다.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고 PSG 영입설이 언급되고 있다'면서도 'PSG는 호드리구의 시장가치가 1억유로라는 것을 알고 있고 다음 이적시장에서 호드리구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풋1은 'PSG와 호드리구 사이에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PSG는 공격진에서 상당한 이탈이 발생할 때까지는 어떤 영입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며 'PSG는 공격진 보강보다 수비 보강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 PSG는 마르퀴뇨스의 대체 선수를 생각하고 있다. 마르퀴뇨스가 PSG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하더라도 PSG는 마르퀴뇨스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호드리구는 지난 2019-20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3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지만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1일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4-25시즌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3-4 역전패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패배로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3경기를 남겨 놓고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7점 뒤져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이 어렵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음바페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비니시우스, 벨링엄, 귈러가 공격을 이끌었다. 발베르데와 세바요스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가르시아, 아센시오, 추아메니, 바스케스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쿠르투아가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만에 음바페가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전반전에만 4골을 실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는 후반전 해트트릭에 성공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호드리구는 바르셀로나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뭐야 이 만남…늦은 밤 달콤한 데이트

  • 썸네일

    소이현♥인교진, 두산 vs 한화 내기에 '부부싸움 각'…승자는 두산 팬 소이현

  • 썸네일

    윤은혜, 40세 맞아?…청바지도 헐렁한 극세사 몸매+동안 미모

  • 썸네일

    "보호색 패션하고 어디더냐" 우도환 여행 사진에 이민호 찐친 댓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나솔' 26기, 교수 영숙→미국 변호사 현숙…초특급 스펙 대방출

  • '박수홍♥' 김다예, 새출발한다…"좋은 분과 인연" [전문]

  • '쐐기 스리런→추격의 투런' 이정후 또 터졌다! ML 데뷔 첫 연이틀 홈런…'패패패패승패' SF 연승 실패

  • 이무진 “아버지 73년생”, 70년생 박명수 “근데 왜 나한테 형이라고 해?”

베스트 추천

  • 조수민, 비스테이지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파"

  • 김남길, 서경덕과 한글 알리기 나섰다…헝가리에 전파

  • "피프티피프티 성장 가능성 봤다" 어트랙트, 예스24 지분 투자 유치 성공 [공식]

  • 이경실 '동부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行…채권자는 대부업체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