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리에 대만이 환호하다'…한국 기적의 경우의 수 소멸, 일본·대만 승리로 탈락 확정 [MD타이베이]
2024-11-18 00:40:00추신수 떠났지만 박찬호 도플갱어가 온다…156km 듀오가 KBO 폭격할까, 김광현 수혜자 될까
2024-11-17 19:30:00"팬분들 보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침묵을 깬 캡틴,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다 [MD타이베이]
2024-11-17 17:50:00“너 LG 오냐?” 박동원의 메시지가 현실로…진짜 LG에 온 장현식의 회상 “모두의 연락을 다 안 읽었다”
2024-11-17 17:34:01'휴 다행' 김도영 호주전 출전 의지 내비쳤다, 큰 부상은 아닌 듯…"제가 빠져서 점수 냈다고 생각, 호주전 출전 가능합니다" [MD타이베이]
2024-11-17 15:49:00“올해 성적으로 전 경기 나간 것도 부끄럽다…” LG 34세 캡틴의 2025 대반격 시작, 이것의 변화를 믿는다
2024-11-17 15:06:35"도쿄 간다면, 팔 한번 버려보겠다"…'유일 발탁' 아기 독수리의 다짐, 희망이 남아있다면 포기하지 않는다 [MD타이베이]
2024-11-17 14:10:00“나도 이적해서 LG에 왔지만, 빨리 친해질 수 있게” LG맨 장현식 고음 대폭발…‘웰컴 투 더 쇼’
2024-11-17 13:36:31오늘(17일) 희망이 사라질 수도 있다…기적의 슈퍼라운드 진출 '경우의 수'는 단 두 개 [MD타이베이]
2024-11-17 11:50:00'주장 박해민→새 얼굴 장현식 인사했다' LG, 2024 러브기빙데이 성료
2024-11-17 11:00:00KBO FA 시장의 대반전…412억원으로 끝은 아니겠지만, 장현식 LG행 이후 6일째 ‘감감 무소식’
2024-11-17 10:40:00[공식발표] 빠르다 SSG, 앤더슨과 120만 달러 재계약... 외인 투수 구성 끝
2024-11-17 10:05:22"ML에 빨리 복귀하고 싶다면..." 박찬호 닮은꼴의 한국행, 美 현지는 어떻게 바라봤나
2024-11-17 09:50:26구단 최초 역사 아무나 쓰나…'3할 10홈런' 유격수 대표팀에서도 불방망이 휘두른다 'OPS 1.136' [MD타이베이]
2024-11-17 09:20:00“보호선수 명단 보냈다” 장현식 잃은 KIA의 반격이 시작된다…전력보강 찬스, LG 베스트25는 안 돼[MD잠실]
2024-11-17 0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