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비 그친다는데...' 설마 이번에도 2시간 35분 기다릴까, LG-NC전 경기 개시 여부 관심 집중 [MD잠실]
2025-04-22 15:03:00“내가 해줘야지 팀이 이기는데…” 꽃범호는 KIA 나스타의 마음을 너무 잘 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5-04-22 15:00:00외인 공격력이 리그 평균이라니…위기의 디아즈, 스타일 변신 꾀하나? 밀어친 타구 비율 15.4%→47.1%
2025-04-22 14:24:00클라우디오 몬존 바에자 주한 쿠바 대사, 22일 KBO 방문
2025-04-22 14:19:55키움, 24일 두산전서 보이그룹 ‘SF9’ 인성 시구 및 애국가 진행
2025-04-22 14:17:55“안타 1~2개가 단비” 김선빈 왔고 김도영 온다, 박찬호 기사회생…KIA 28세 외야수, 올라올 일만 남았다
2025-04-22 13:00:00불펜 전환 '신의 한 수'될까→좌완 ERA 1위…19년 차 원클럽맨의 헌신, 삼성 약점 지웠다
2025-04-22 12:01:00KIA 김도영 복귀와 함께 ‘2도영 vs 3도영’ 유쾌한 논쟁은 사라진다? 입술 10바늘 꿰맨 사나이의 존재감
2025-04-22 10:40:00'최고 144→147km'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 폼…'단독 4위' 롯데에 가장 필요한 선수는 '믿을맨' 구승민
2025-04-22 08:46:32"깨고 싶어요" KKKKKKKKKKKKKK 157km 에이스 도전장 내밀었는데…류현진 생각 어떨까 "쉽지 않을걸"
2025-04-22 08:41:00지금 고퀄스 체인지업이 마구이긴 한데…2구 삼진이 가능하다고? 피치클락과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2025-04-22 08:10:00"이길 자신 있다" 1차 지명 트레이드 주인공, 드디어 '우상' 김광현과 맞대결…변수는 '비'
2025-04-22 07:07:00김도영이 돌아오자마자 김도영 답게 못할 수도 있지만…1개월 돌아보니 KIA에 존재감이 다른 특급스타
2025-04-22 06:20:00'와' 스프링캠프 초청이 신의 한수가 됐다... LG, 에르난데스 대체자 6일만에 찾았다
2025-04-22 06:13:00영웅들 우울한 일 많지만…그래도 이 선수를 건졌다, 25세 ERA 제로 클로저 탄생 ‘자주 봅시다’
2025-04-22 00: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