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외야수→박경수 후계자, 다음 마법은 드래프트 9라운더 외야수? KT 김병준, 상무 1차 합격
2025-02-05 19:58:0510년 기다림 속 'HOF' 입성…눈물 쏟았던 '476세이브' 레전드 13번, 휴스턴 10번째 '영구결번' 지정
2025-02-05 19:20:00“테스형, 가족 때문에 대만행 거부” KIA 아니어도 KBO 컴백에 관심? 3년간 63홈런 ‘검증된 외인’
2025-02-05 19:00:00“이치로에게 투표 안 한 1명 미스터리, 모두 투표용지 공개해야” 美저명기자 일갈…꽁꽁 숨은 단 1명
2025-02-05 18:10:0082년생 피지컬 실화야? 모두가 놀란 오승환의 압도적 근육 "그렇게 집중될 건 아닌데" 본인은 머쓱 [MD인천공항]
2025-02-05 18:01:00"팔 힘이 줄어든 상태로 복귀한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시나리오, 결국 부상 회복에 달렸다
2025-02-05 18:00:00'푸이그-카디네스' 둘 품은 이유 있었네…'9억팔' 장재영 & '슈퍼루키' 전미르 등 28명 상무 1차 합격
2025-02-05 17:35:10“10번을 물려준다” KIA 유마모토의 변심이 기쁜 19세 특급루키…고교시절의 150km 기운을 그대로
2025-02-05 17:00:00ERA 0점대→130억 계약→WS 우승→DFA…38세 베테랑, 다저스 떠나 컵스 간다 "타이밍이 문제"
2025-02-05 16:41:00'1조 1122억' 소토 놓친 후 끝없는 전력 보강…'악의제국' 양키스, 66홀드 좌완 사이드암과 재계약
2025-02-05 16:15:13'2등은 꼴찌와 같다' 절실하게 느낀 1차 지명 우완 "2등 힘들고 아프더라" KS 패배→성장 동력으로 [MD인천공항]
2025-02-05 16:14:02한화 출신 28억원 외야수의 끈질긴 美생존…ML 최악의 팀에서 리드오프? 35세에 풀타임 주전 도전
2025-02-05 16:00:00야구가 돌아온다! 수원-청주-광주-사직-창원 개막…피치클락 & 3피트 라인 등 새 규칙 적용 [공식발표]
2025-02-05 15:21:07“데릭 지터 좋아한다” KIA 24세 전천후 내야수의 야망…등번호 NO.2 새출발, 김도영 라이벌 긴장할까
2025-02-05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