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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쥬니가 마이데일리 창간 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쥬니는 “마이데일리 창간 6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좋은 소식들로만 가득한 마이데일리 기대하겠고 저 쥬니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MBC)에서 반항아 ‘하이든’ 역으로 연기에 데뷔한 쥬니는 밴드 ‘벨라마피아’에서 보컬로 활동했을 만큼 음악적 재능도 뛰어나다. 이후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아이리스’(KBS)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기를 모은 쥬니는 최근 종영한 SBS ‘나는 전설이다’에서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으로 출연했다.
한편 마이데일리는 10월 1일 창간 6주년을 맞아 마이데일리 공식 트위터(@mydaily_twit)를 통해 축하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상 = 문태경 기자 mtk@mydailyt.co.kr]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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