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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운영자 아이디 '왓비컴즈'의 신상 정보를 네티즌들이 찾아 나섰다.
최근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타진요'의 운영자 '왓비컴즈'의 신상 정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주장에 의하면 '왓비컴즈'는 시카고에 거주하며 두 딸이 있는 50대의 재미교포 남성 김 모씨라고 한다. 그 근거로 네티즌들은 '왓비컴즈'로 추정되는 다른 아이디가 여러 포털 사이트에 남긴 글의 내용과 글 작성 습관 등을 제시하고 있다.
'타진요'가 타블로의 '학력 위조 논란'을 제기하며 타블로를 비롯한 그의 가족과 스탠퍼드 대학 관계자들의 신상 정보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것에 맞서 네티즌들이 이번엔 '왓비컴즈'의 신상 정보 추적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또 다른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정보 유출 논란이 발생할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왓비컴즈'의 신상 정보로 주장되는 글을 접한 후 "타블로에게 했던 만큼 왓비컴즈도 똑같이 당해봐라", "왓비컴즈도 거짓말을 많이 해서 진실 의혹은 왓비컴즈부터 밝혀야 한다", "도대체 이사람의 정체는 뭐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왓비컴즈'는 이에 앞서 자신이 존스홉킨스 의대를 졸업했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자신의 정체를 알면 자신에게 인사를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 언론을 가리켜 타블로에게 돈을 받고 기사를 써준다는 식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MBC 스페셜 -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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