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일본배우 요시타카 유리코(왼쪽)가 14일 저녁 부산 해운대 수영만요트경기장 내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부산영화제 폐막작 영화 '카멜리아'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는 설경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 영화는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한 옴니버스 장편영화로 한국 장준환 , 태국 위싯 사사나티엥, 일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함께 만들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