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류현경, 시원한 블루 드레스로 시선 끌어
2010-10-29 20:15:16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류현경이 29일 저녁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서 블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로 출연한 류현경은 이날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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