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희성이 이번대회 첫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13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광저우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C조 3차전서 후반 6분 박희성이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박희성은 박주영의 헤딩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팔레스타인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의 박희성의 득점으로 후반 8분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박희성]
김종국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