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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티아라 효민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설연휴 12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대세'를 입증했던 티아라 효민이 이번에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셀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효민의 셀카는 '귀척 4종셀카'라는 이름으로 효민의 다양한 표정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효민은 긴생머리를 귀뒤로 넘기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 모습, 터프한 척 손을 뻣으며 윙크하는 모습, 양볼에 손가락을 대며 입을 다문 모습 등을 담고 있으며, 긴생머리를 흩날리는 효민의 모습이 여신포스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카지존 효민이다" "귀여운 척하는 모습이 어쩜 저리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뭘해도 이쁘다" "여신 강림하셨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용감한형제와 티아라의 싱글앨범 'Beautiful girl'은 오는 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티아라 효민. 사진=룬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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