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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아시아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첫 3D영화인 '슈퍼쇼3 3D'(제공 SM엔터테인먼트)의 유료 시사 전야제가 개최된다.
영화 개봉 전날인 23일 CGV왕십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유료 시사 전야제는 '슈퍼쇼3 3D'개봉에 맞춰 슈퍼주니어의 라이브 영상을 먼저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요청에 의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시사회다.
이번 '슈퍼쇼3 3D' 유료 시사 전야제는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콘서트 현장이 살아 있는 3D영상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의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어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쇼3 3D'는 작년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세번째 아시아투어 '슈퍼쇼3'의 서울 공연을 3D카메라로 촬영해 제작한 3D 콘서트 영화다.
['슈퍼쇼3 3D'포스터. 사진 =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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