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인절미 썰기 달인을 놀라게 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스피드 달인이 출연했다.
스피드 달인은 '스피드 떡 vs 무'라는 이름으로 도전한 떡썰기 달인 김우섭씨, 김성훈 형제와 무썰기 달인 이호광씨다.
실제로 떡 방앗간과 감자탕집을 운영중인 이들은 생활에서 터득한 놀라운 속도의 썰기를 선보여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놀라운 솜씨에 감탄한 슈퍼주니어 은혁, 신동, 동해도 스피드 썰기에 도전했다. 특히 은혁은 인절미 빨리 썰기에 재능을 보이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은 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 = SBS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