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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수습기자] 아이유의 야윈 옆모습이 공개됐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실제 옆다리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청록색 그물망의 니트에 하얀색 핫팬츠를 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러난 다리는 팔인지 다리인지 구별이 어려우 정도로 앙상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밥 좀 먹어라", "아이유 힘없어 보인다, 어디아퍼?", "삼촌팬이 걱정한다" 등 걱정어린 반응들을 보냈다.
[앙상한 다리를 드러낸 아이유. 사진 출처 = 베스티즈 캡쳐]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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