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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한순철(서울시청)이 12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2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60kg 결승전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긴장된 표정으로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한순철은 바실 로마첸코(우크라이나)에게 9-19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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