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강풍 취소됐다.
이날 두산은 노경은, LG는 신재웅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경기가 연기됨에 따라 두 투수는 맞대결을 펼치지 못하게 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오는 9월 17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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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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