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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주니엘이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와 백허그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링컨이 너무 예쁘죠. 저를 너무 좋아해 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애기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후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주니엘과 링컨, 알레이나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링컨과 알레이나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미소로 '귀여운 남자'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주니엘의 상큼 발랄한 컴백 무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주니엘은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엘(Fall in L)'로 컴백,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로 활동 중이다.
[아역스타 링컨과 백허그 인증샷을 공개한 주니엘. 사진출처 = 주니엘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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