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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태양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파리에서 둘째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파리의 명소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서 있다. 검정 레깅스에 하얀 반바지를 입은 독특한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리에는 왜 갔어요?", "나도 파리 가고싶다", "오빠 거기서 뭐하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은 25일 파리 패션위크에 초청을 받아 파리로 출국했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서 있는 빅뱅의 태양. 사진 출처 = 태양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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