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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모델 락채은이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을 응원했다.
락채은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동현 에릭실바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보고 소리 질렀어요. 3분 1초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저는 신인이지만, 정말 기회가 된다면 이종격투기 동작 알려주세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김동현 선수 만세'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락채은은 흰색 탱크톱에 분홍색 바지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락채은은 케이블채널 QTV '다이아몬드 걸', 온스타일 '겟잇뷰티' 등에 출연해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락채은은 이번달 중순 정식데뷔를 앞두고 연기 연습 등의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모델 락채은. 사진출처 = 락채은 미투데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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