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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굴욕없는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고우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건강하게! 다들 힘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트레이닝 센터를 배경으로 런닝머신, 스쿼트 및 리프트 동작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고우리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그의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고우리의 굴곡 없는 S라인 몸매와 관리 비결이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멤버 노을이 “너무 야한 거 아녀 할매?”라고 댓글을 달자, 고우리는 “오홍홍”이라며 부끄럽게 맞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리는 SBS 주말연속극 ‘기분 좋은 날’에서 한송정(김미숙)의 셋째 딸이자 사진을 전공하는 여대생 한다인 역을 맡아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사진 = 고우리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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