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동주 거취가 일단락됐다.
김동주가 올 시즌까지는 두산에 남는다. 두산 관계자는 24일 전화통화서 “김동주와 두산 김승호 운영팀장이 23일 만나서 대화를 했다. 김동주가 일단 잔여시즌에는 팀에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동주는 최근 두산에 자신을 트레이드 혹은 방출시켜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김동주는 23일 구단과 상의해 올 시즌에는 1군이든 퓨처스리그든 두산서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다만, 다음 시즌 김동주 거취는 어떻게 될 것인지 결정되지 않았다.
이로써 김동주 거취문제는 일단락됐다. 김동주는 올 시즌 1군 출전기록은 없다. 퓨처스서는 44경기서 타율 0.308 3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송일수 감독은 “김동주를 쓸 상황이 되면 쓰겠다. 지금은 아니다”라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다.
[김동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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