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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루머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의 향후 활동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0일 마이데일리에 "서지수가 오늘 퇴원해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재개 여부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다. (경찰)조사가 다 끝나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지수는 데뷔 전 루머로 인해 홍역을 치렀고,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첫 데뷔 쇼케이스날 병원에 입원해 지금까지 치료를 받아 왔다.
한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일부 네티즌들은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성적인 희롱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또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진까지 게재하며 억울함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서지수에게 받은 스트레스와 괴로움으로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고백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울림은 지난 10일 해당 사건을 마포 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현재 유포자로 확인되는 사람을 확인하고 소환할 방침이다.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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