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사랑과 유토의 데이트 현장 공개 "포옹"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사랑과 친구인 유토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데리고 일본어과학미래관으로"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놀이와 빛으로 펴쳐지는 각종 볼거리에 푹 빠진 사랑과 유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굴데굴 포옹"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마지막 사진에는 사랑과 유토가 껴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쟤네도 연애를 하는데" "사랑 유토 귀여움" "사진 정말 잘 씩으시네요" "사랑이 즐거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추사랑과 유토.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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