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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자이언티와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듀엣 입맞춤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KCON 2015 USA'에서 자이언티는 자신의 히트곡 '양화대교'를 불렀다.
이날 무대 중간에는 웬디가 등장 랩의 일부와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말미 자이언티와 웬디는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 무대는 지난 1일과 2일(현지시각)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진행됐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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