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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다른 각오로 입대를 준비했다.
21일 오후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선 여군특집 4기 개그우먼 김영희, 배우 김성은, 공현주, 이채영,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 시크릿의 전효성, 애프터스쿨의 나나, 트와이스의 다현 등 8인의 이야기가 첫
먼저 각 멤버들의 입대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김영희는 지난 시즌을 봤다며 "다들 남자친구 생각하며 울더라. 그런 일은 내가 없다"고 했다. 김영희는 남자친구가 없은 지 "7년 됐다"며 "실컷 사귀다가 차더라. 군대 간 남자는 제대해서 차더라"고 털어놨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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